추억의 그림

서주경
Album : 당돌한 여자
추억의 그림 - 서주경
오늘도 당신이 보고 싶어서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었는데
내리는 빗방울마저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달래 주네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 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간주중
너무나 좋았던 우리의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겠지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 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보낼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나의 사랑이 떠나간다 해도
그대 느낌은 내 곁에 있어요
정녕 그대를 잊을 수 없기에 가슴 태우며 흐느끼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