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윤희상
Album : 포옹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그 바람 속에 포옹했었지
이것도 사랑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난 너의 볼에 정을 새겼지
이것도 인연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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