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머리를 선뜻 자르고
경주 불국사 중이나 될거나
에헤야 응~ 계집의 사랑에는
눈물 뿐일세
간주중
돈도 싫고나 임도 싫더라
팔도강산을 구경을 갈거나
에헤야 응~ 원수의 독수공방
나 못 살겠네
간주중
시들은 청춘 낙없는 이 몸
북만주 벌판 찾어나 갈거나
에헤야 응~ 두줄기 피눈물이
꿈처럼 맺었네
경주 불국사 중이나 될거나
에헤야 응~ 계집의 사랑에는
눈물 뿐일세
간주중
돈도 싫고나 임도 싫더라
팔도강산을 구경을 갈거나
에헤야 응~ 원수의 독수공방
나 못 살겠네
간주중
시들은 청춘 낙없는 이 몸
북만주 벌판 찾어나 갈거나
에헤야 응~ 두줄기 피눈물이
꿈처럼 맺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