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김부자
Album : 그리운 노래 가요 반세기 10 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강 백사장에 칠성단 보고
아들딸 낳아 달라고 백일기도 드리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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