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 고갯마루 두견새가 슬피 울면
산허리 구비마다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달빛 싣고 떠나간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아느냐
조양강 눈물 되어 흘러간다 일 천 삼백리
저 건너 싸리골에 울동박이 피고 지면
두견새 울음 따라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눈물 싣고 떠나간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보았지
조양강 슬픔 되어 흘러가네 일 천 삼백리
산허리 구비마다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달빛 싣고 떠나간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아느냐
조양강 눈물 되어 흘러간다 일 천 삼백리
저 건너 싸리골에 울동박이 피고 지면
두견새 울음 따라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눈물 싣고 떠나간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보았지
조양강 슬픔 되어 흘러가네 일 천 삼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