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