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강승용
Album : 2집 색스폰 명상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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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강승용 고장난벽시계
강승용 비 내리는 명동거리
강승용 천년을빌려준다면
강승용 동행
강승용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강승용 천년바위
강승용 내 마음의 보석상자
강승용 사랑했어요
강승용 애증의 강
강승용 무정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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