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

양영준
Album : Sky high (Single)
어느덧 해가지고 어둠이 내려온다. 자 슬슬 시작해볼까
은은한 향기 속에 샤워를 즐기면서 달콤한 생각에 빠진다.

어제 본 이뿐이는 톡 쏘는 매력 있지 짜릿한 몸매를 가졌지
오늘 볼 이뿐이는 대화가 잘 통하지 귀여운 미소는 또 어떻구~

아~아름다운 그녀들. 어디 있다 이제 왔니 꿈속에서 보던 너
아~세상의 반은 여자야. 이 얼마나 기쁜사실. 오늘도 나가신다.

그녀가 웃으면서 내게로 다가온다. 아찔한 비명과 같은 너
그녀가 말을한다. 입술이 움직인다. 입맞추면 죽을지 몰라.
오늘 밤 그녀만의 비누가 되어줄께. 향긋한 거품이 돼 줄게
이 밤이 짙어진다. 그녀가 다가온다. 자 이제 우리 라랄랄라~


아~아름다운 그녀들. 어디 있다 이제 왔니 꿈속에서 보던 너
아~세상의 반은 여자야. 이 얼마나 기쁜사실. 오늘도 나가신다.

그녀가 웃으면서 내게로 다가온다. 아찔한 비명과 같은 너.
그녀가 말을한다. 입술이 움직인다. 입맞추면 죽을지 몰라.

오늘 밤 그녀만의 비누가 되어 줄께. 향긋한 거품이 돼 줄게
이 밤이 짙어진다. 그녀가 다가온다. 자 이제 우리 라랄랄라~
I don't wanna play with your step baby
la la la la la la la ~
주위의 시선 따윈 뭐래도 상관없지. 내 갈길 간다. Vagabond
나에게 솔직하고 너에게 솔직하면 그걸로 됐어 vaga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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