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께 무릎 꿇고 다함께 기도해
우린 거룩한 백성, 생명 이름 받은 우리는 한 가족
우리가 믿을 때에 그리스도 우리 맘에 계셔
우리가 사랑할 때, 뿌리가 박히고 터가 단단해
그 사랑 누가 잴 수 있을까? 그 사랑 누가 잴까?
우리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넘치게 주심 감사해
우리 주께 영광 찬양해 예수 안에 모두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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