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 엄마

신영균
Album : 향수의 트로트 1
옥이 엄마 - 신영균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간주중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가며
의지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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