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정 (淡淡亭)

권미희
Album : 천상의 소리꾼
담당정 (淡淡亭) - 권미희
석양은 서녘으로 지고 물은 동녘으로 흘러
아득히 펼쳐진 강과 산은 한없는 근심일세
하늘과 땅도 끝이 있고 나 또한 늙어가나니
이 몸은 지금부터 백구주 (白鷗洲)에 붙임이라
간주중
석양은 서녘으로 지고 물은 동녘으로 흘러
아득히 펼쳐진 강과 산은 한없는 근심일세
하늘과 땅도 끝이 있고 나 또한 늙어가나니
이 몸은 지금부터 백구주에 붙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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