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가발 위에서
눈이 부시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양말 위에서
기가 막히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그냥 광대버섯이죠
그대가 벗어놓은 가발 위에서
눈이 부시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양말 위에서
기가 막히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그냥 광대버섯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