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김미옥
Album : 자장자장
하나님께서 낮과 밤을 만드셨지 외롭지 않게 달님 별님과 함께
천사가 와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해주네 잘 자라고
잘 자라 아가 나의 사랑하는 아가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나도 널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
건강하게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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