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결에 갈대의 울음소리
그 무엇이 그리 서러워그토록 울고 있나
새들의 노래속에나란히 걷던 그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디로가버렸나
철새따라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노을빛 젖어드는 수평선 저 멀리
들리는듯 그 목소리 잊지못할 그 얼굴
머리칼 휘날리며 다정히 웃던 그대
계절에 실려갔나 철새가 데려갔나
그 언제쯤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그 무엇이 그리 서러워그토록 울고 있나
새들의 노래속에나란히 걷던 그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디로가버렸나
철새따라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노을빛 젖어드는 수평선 저 멀리
들리는듯 그 목소리 잊지못할 그 얼굴
머리칼 휘날리며 다정히 웃던 그대
계절에 실려갔나 철새가 데려갔나
그 언제쯤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