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등불 - 박지연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마음 속의 여윈 가슴
가냘픈 미련만이 창가에 휘날리어
하염없는 서러움에 그리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간주중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길에 조인 가슴
조각난 추억만을 못내 그리면서
하염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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