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Community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울 엄니
김도일
Album : 못잡는 청춘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푸새);저절로 자란 풀.
(끄먹);호롱불이 꺼질듯 말듯함.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이승한
엄니 엄니
나훈아
엄니
이부순
엄니
하원
엄니
하 원
엄니
정다한
엄니
나훈아
엄니
고정우
엄니
김도일
못잡는 청춘
김도일
사랑을 몰라요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