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저 강은 달빛 마저 품고 흐르네
그댄 누구의 품에 안겨서
날 버리고 흘러가나 어디로
모르는 척 외면하고 딴 곳 보며 미소짓네
그댈 보는 내 얼굴 위로 참지 못해 눈물 흐르네
흘러가는 저 강처럼 무심하신 그대여
달빛마저 슬퍼하는 내가 정말 미워서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
가장해도 그때 뿐인 걸
널 잊고 사느니 너의 그림자로 살아갈테니
나를 보내지 마 듣지 않을거야
나 이렇게 그대 곁에서
그댄 누구의 품에 안겨서
날 버리고 흘러가나 어디로
모르는 척 외면하고 딴 곳 보며 미소짓네
그댈 보는 내 얼굴 위로 참지 못해 눈물 흐르네
흘러가는 저 강처럼 무심하신 그대여
달빛마저 슬퍼하는 내가 정말 미워서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
가장해도 그때 뿐인 걸
널 잊고 사느니 너의 그림자로 살아갈테니
나를 보내지 마 듣지 않을거야
나 이렇게 그대 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