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이제 여기서

채희
Registration Name : 조은님
하루만 사랑 합니다
모든 걸 다 용서해야지
가늘게 숨 쉬는 그리움 안고
한 세월에 물어 봅니다

눈물도 고마워하는
이런 내 맘 그댄 아나요
지난날 나도 모르게
미안 한게 너무 많아요

너 없이 널 사랑하는
슬픔은 이제 여기서
못 다한 사랑 나누며
부디 행복하게 살아요

2)
슬픔도 고마워하는
이런 내 맘 그댄 아나요
지난날 나도 모르게
미안 한게 너무 많아요

너 없이 널 사랑하는
슬픔은 이제 여기서
못 다한 사랑 나누며
부디 행복하게 살아요
부디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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