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눈부시게 빛났다
마주 바라만 봐도 숨가쁘게 어지러운
꽃이여, 그리움으로 피어 붉은 꽃이여.
혼자서 감당치 못해 끝내 자지러지는
돋아 잠 이룰 수 없는 열정의 길
그대여, 몸이 저리어 앓아눕는 밤이여.
환한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붉게 타오르는 황홀한 눈부심으로
꽃이여, 눈물이어도 좋을 사랑 꽃이여.
마주 바라만 봐도 숨가쁘게 어지러운
꽃이여, 그리움으로 피어 붉은 꽃이여.
혼자서 감당치 못해 끝내 자지러지는
돋아 잠 이룰 수 없는 열정의 길
그대여, 몸이 저리어 앓아눕는 밤이여.
환한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리라
붉게 타오르는 황홀한 눈부심으로
꽃이여, 눈물이어도 좋을 사랑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