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Diary Ver.)

다린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당신은 자릴 고쳐 앉고
계절을 적었지

희미하게 타오르는 별을 보며
언젠가 버려진 맘은
저기에 있다고

아---
사랑은 어디 있을까
아마도 여기쯤인 것 같아

꺼내 보이려다 달아나면
뒤돌아 앉은 너에게 묻지
그럼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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