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았네

마리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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