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즐거운 시절아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즐거운 시절아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즐거운 시절아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