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주찬권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새처럼 날아가고파
빛나는 별도 부는 바람도 나에겐 알수 없는 꿈
나에겐
내맘속에 들어 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 해도 좋아
수없이 지나버린 숱한 추억들 그렇게 지울수는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여기 내앞에 펼쳐진다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 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내맘속에 들어 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 해도 좋아
잡히지 않는 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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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류 당 주찬권
최인경 네가 없는 나를 보며
주찬권 언제나
주찬권 괜찮아요
주찬권 소리없이
주찬권 모습들
주찬권 시작해
주찬권 거기서 거기
주찬권 다시만날때까지
주찬권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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