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애주가

토이
Listen to artist
술이란 무엇일까?
어젯밤 그녀에게 사랑 고백했던 용기가 어디서 생겼을까? 정말.
술이란 신기하지.
어색한 친구놈과 부퉁겨 안고 울고 불며 밤 세워 신세타령.
신촌 구석진 선술집엔 계란 말이를 잘하시는..
맘씨 좋으신 아주머니 생각만 해도 편안해져..음.
술이란 마법같지.
근사한 양복신사,허름한 청바지 학생도 취하면 모두 동무.
세상사람들 술 한잔에 웃기도 하고 눈물 짓네.
이별한 총각,애 본 아빠 모두 저마다 다른 얘기..음.

형, 난 잘 모르겠어. 내 입엔 쓰기만해.
어른들의 세곈 이상해. 아직 난 BABY인가봐요 - 크면 알게 된단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