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

여홍빈
눈부신 오늘밤에
난 두 눈을 감을 수 없어
하늘 속에 빛나는
저 별을 기억하기에
너의 손길을 나는 잊지 못해
바보처럼 밤마다 울었어
나 너에게 갈 거야
예전에 뛰놀던 정원을 찾아
상처뿐인 나를 이끌고서
나 너에게 달려가
모르는 이 길이 끝날 때까지
저 별 아래 니가 웃고 있잖아
너의 손길을 나는 잊지 못해
바보처럼 밤마다 울었어
나 너에게 갈 거야
예전에 뛰놀던 정원을 찾아
상처뿐인 나를 이끌고서
나 너에게 달려가
모르는 이 길이 끝날 때까지
저 별 아래 니가 웃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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