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진 시간이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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