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조민규 (포레스텔라)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소리 없이 사라지는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내 마음 흔들어놓은
차가운 봄날의 바람이여
내 가슴을 에는 도다
사랑 사랑 홀로 되뇌어도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아프고 아파서 가슴 치네
그립고 그리워 눈물 흘려
닿을 수조차 없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사랑 사랑 홀로 되뇌어도
끝내 전할 수 없던 말
아프고 아파서 가슴 치네
그립고 그리워 눈물 흘려
닿을 수조차 없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아프고 아파서 가슴 치네
그립고 그리워 눈물 흘려
닿을 수조차 없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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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사랑하다
바람 사랑하다
바람 사랑하니까
바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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