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우리의 밤은 길지 않으니 (Feat. 김내현 of 로큰롤라디오)

박소유
Listen to artist
위태로워서 평화로운 우리는
식어버려서 슬프지 않은 우리는

똑같은 하루 똑같지 않은 마음으로
익숙한 하루 모든게 낯선 얼굴로
견디고 있네
견디고 있네

짧은 순간에 마치 처음
세상에 내린 눈송이처럼
곧 녹아버리겠지 우리의
밤은 길지 않으니
그래도 떠나겠지 처음
세상에 등돌린 아이처럼
저 붉은 꽃 한송이 피었다
지는지도 모르고 우린
견디고 있네
견디고 있네

아름다워서 멈출 수 없는 우리는
멈출 수 없어서 살아가는 우리는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