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ㅁㅁ~

왁스
Registration ID : lily990(akaa)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ㅇ~~~~~~~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전~에~
~~~~~ㅇ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해
가려거든 오지마....

~~~~~~~~ㅇㅇ~~~~~~~~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