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야

최도영(CANDO)
가슴에 새긴건 너라는 이름
살며시 젖어든 너라는 눈물
내가 숨쉬는건 너라는 이유
내가 많이 사랑하는 한사람
눈빛은 떨리고 있다
숨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 한마디에 내 전부를 걸만큼
그래 나는 너 하나야
몇번을 말해도 너 하나야
가슴이 너만 기억하니깐
너 밖에 보이지않아 지금 난
그댄 알까요 사랑한다구요
내 말 들리나요
내겐 눈물같은 사람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아프다 언제쯤 알아줄까
내 맘이 내 가슴이 말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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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영 (CANDO)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CANDO) 손 내밀면 닿을듯한데 ♡♡
최도영(CANDO) 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최도영(CANDO) 처음으로 돌릴 수 없을까
최도영(CANDO) 니가 묻어있는 겨울
최도영 (CANDO) 그때 우리
최도영(CANDO) 살만해졌어
최도영 (CANDO) 복잡한 마음
최도영(CANDO) 니 말이면 다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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