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사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박봉산 산줄기에 힘이 솟는다
울창한 소나무의 기상을 띠라
알뜰하게 키워가는 우리 이산교
나날이 모여 모여 발맞추어서
어질고 착한 일을 많이 쌓으면
그 옛날 향기롭던 화랑정신이
새로이 솟아나는 우리 이산교
바람소리 산새소리 아름다운 곳
그 속에서 자라는 마음과 마음
뭉쳐서 씩씩하게 앞으로 가면
무궁하게 피어나는 우리 이산교
박봉산 산줄기에 힘이 솟는다
울창한 소나무의 기상을 띠라
알뜰하게 키워가는 우리 이산교
나날이 모여 모여 발맞추어서
어질고 착한 일을 많이 쌓으면
그 옛날 향기롭던 화랑정신이
새로이 솟아나는 우리 이산교
바람소리 산새소리 아름다운 곳
그 속에서 자라는 마음과 마음
뭉쳐서 씩씩하게 앞으로 가면
무궁하게 피어나는 우리 이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