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멀다 지게야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