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아
아빠 간다
할말이 되게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할려니깐 말문이 턱 막히네
내가 원래 좀 그래
너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삽니다
잘 살아 달라고
엄마 잘 부탁한다고
아빠 간다
할말이 되게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할려니깐 말문이 턱 막히네
내가 원래 좀 그래
너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삽니다
잘 살아 달라고
엄마 잘 부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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