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난 날 비춰진 환한 미소와 목소린
그 누구도 못 말리는 사랑의 시작이였지
나에게도 이렇게 운명적이고 놀라운 사랑의 느낌이
올 줄은 몰랐지만 난 느낀거야 가장 사랑할 사람인걸
그래도 며칠 밤을 생각해봤어
내가 착각하는게 아닐까
두번 세번 백번 생각해봐도 분명해 나의 선물이야
* 너는 힘겨운 날에 찾아온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작은 천사 부족한 나에게 주님 주신 가장 크고 귀한 선물인걸 너와 영원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주님이 원하시는 참다운 사랑 그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니
나와 함께해줘 세상에 단 하나 오직 그대여
이렇게 만날 수가 있을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까
내가 느끼는게 전부인걸까 또 한번 다시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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