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두손을 모았던 서러운 날의 애원이 너에겐 아무 것도 아니었니
너와의 만남이 고통스러울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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