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가

머루다래
Album : 부처님 노래 / 세심가
1,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
독백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
2,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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