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찬가

남수련
Album : 사랑의 항구
Composition : 장경수
Composing : 황선우
Arrangements : 송운선
어느 누가 제주도를 삼다도라 했나요
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옛날 얘기
한라산 백록담에 천지연 폭포
무인도 사십개가 그림처럼 아름다워
하루는 너무 짧아 후회 할 것 같아서
비자나무 숲 속에서 쉬어쉬어 갈래요
♬간주 중♪
어느 누가 제주도를 관광도라 했나요
이제는 세계가 이곳으로 몰려오네
만장굴 용두암에 정방폭포여
유인도가 아홉개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틀도 너무 짧아 아쉬움만 더하네
유채꽃이 손짖하며 다시오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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