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변가 (1)

Various Artists
오동에 복판이로다 거문고로구나
둥당실 살크당 소리가 저절로 난다.
영변에 약산에 동대로다.
네부티 편안히 너 잘 있거라
나도 명년 양춘은 가절이로다
또 다시 보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