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가는 님을
잊자도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은
보내자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는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 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나
잊자도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은
보내자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는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 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