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Album : 3집 썸머징글벨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난~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난~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난~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기다릴수 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걸
살아온 의미도 살아가야할 이유도 내겐 너 하나 뿐인걸...

난~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수 없기에돌아 오기만을 바랄께
난~너를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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