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Album : 섬진강, 도깨비마을사람들
깊은 산골 기찻길 옆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깊은 산골 기찻길 옆
햇살 고여 살랑이는 곳
개똥참외 열렸네.
샛노란 색 두 개가 엄마,
엄마 부르며 열렸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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