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약한 탓으로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돌아서서 바라보는 마음
소리쳐 부르면 돌아설 님이건만
왜 못하고 왜 못하고 돌아섰던가
휘감기는 슬픔에 비만 나린다
목숨보다 소중한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혼자남아 빌어보는 마음
그님이 떠난후 너무도 그리워서
그 자리에 얼어붙은 서린 이 발길
뉘우치는 잘못을 그 누가아리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돌아서서 바라보는 마음
소리쳐 부르면 돌아설 님이건만
왜 못하고 왜 못하고 돌아섰던가
휘감기는 슬픔에 비만 나린다
목숨보다 소중한
님을 보내고 님을 보내고
모퉁이길 혼자남아 빌어보는 마음
그님이 떠난후 너무도 그리워서
그 자리에 얼어붙은 서린 이 발길
뉘우치는 잘못을 그 누가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