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경 Album : 카페 노래 모음집 겨울 나그네
Composition : 박정웅
Composing : 박정웅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