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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김미화
Album 나의 119, 욕심없는 인생Lyrics 박성훈Composition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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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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