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문 밖에서
맨발로 서성이다
해는 지고 하루 종일
걷기만 했어요
하루 종일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종일 빈 방바닥에 누워
웅크린 긴 밤
하루종일 문 밖에서
눈물이 흘러 빗속에 나 홀로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그댄 가버렸죠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 종일 빈방 바닥에 누워
웅크린 긴 밤
떠난 그대 기다리며
문 밖에 혼자서
빗속에 있네요
하루 종일 빗속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며
눈물이 흘러 하루 종일
맨발로 서성이다
해는 지고 하루 종일
걷기만 했어요
하루 종일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종일 빈 방바닥에 누워
웅크린 긴 밤
하루종일 문 밖에서
눈물이 흘러 빗속에 나 홀로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그댄 가버렸죠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 종일 빈방 바닥에 누워
웅크린 긴 밤
떠난 그대 기다리며
문 밖에 혼자서
빗속에 있네요
하루 종일 빗속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며
눈물이 흘러 하루 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