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