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에 비치는 네온싸인
바람이 불어 출렁이며 흩어져가고
바람은 아직 차가운데
여름은 언제 오려나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지난 여름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호숫가에 앉아 바람 맞으니
지나가는 연인 부럽구나
너의 손을 잡고서 가보려 했지만
너는 자꾸 자꾸 멀어져만가고
비누 묻은 손모양 빠져버렸어
나도 잘 나가는
친구처럼 가보려했지만
처음 키스하면 들린다던 소리
마법 같은 종소리 들리지 않아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여름은 차창 밖에 서성거리고
이 여름날의
파도소린 멀어져가고
노을은 이제 붉게 물드니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마중나온 가을기차 기적소리에
지난 여름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바닷가에 앉아 바람 맞으니
여름날의 추억 그립구나
너의 손을 잡고서 가보려했지만
너는 자꾸 자꾸 멀어져만 가고
비누 묻은 손모양 빠져버렸어
나도 잘 나가는
친구처럼 가보려했지만
처음 포옹하면 두근거림소리
사랑하는 마음은 열리지 않아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바람이 불어 출렁이며 흩어져가고
바람은 아직 차가운데
여름은 언제 오려나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지난 여름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호숫가에 앉아 바람 맞으니
지나가는 연인 부럽구나
너의 손을 잡고서 가보려 했지만
너는 자꾸 자꾸 멀어져만가고
비누 묻은 손모양 빠져버렸어
나도 잘 나가는
친구처럼 가보려했지만
처음 키스하면 들린다던 소리
마법 같은 종소리 들리지 않아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여름은 차창 밖에 서성거리고
이 여름날의
파도소린 멀어져가고
노을은 이제 붉게 물드니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마중나온 가을기차 기적소리에
지난 여름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바닷가에 앉아 바람 맞으니
여름날의 추억 그립구나
너의 손을 잡고서 가보려했지만
너는 자꾸 자꾸 멀어져만 가고
비누 묻은 손모양 빠져버렸어
나도 잘 나가는
친구처럼 가보려했지만
처음 포옹하면 두근거림소리
사랑하는 마음은 열리지 않아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