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조를 띠고 너무 느리지 않게)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간주)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간주)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