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고 기억이
바래져가는 곳으로 너는
멀어지고 그리움조차
가리어진 곳으로 이젠
익숙해지는 어둔방
두꺼운 먼지와
희미해져버린
얘기들과 너의 기억은
너무 길어져버린 그냥
외면해버렸으면 좋았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결국
제자리를 맴돌며 숨쉬고 있을 뿐
떠나가고 기억이
바래져가는 곳으로 너는
멀어지고 그리움조차
가리어진 곳으로 이젠
바래져가는 곳으로 너는
멀어지고 그리움조차
가리어진 곳으로 이젠
익숙해지는 어둔방
두꺼운 먼지와
희미해져버린
얘기들과 너의 기억은
너무 길어져버린 그냥
외면해버렸으면 좋았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결국
제자리를 맴돌며 숨쉬고 있을 뿐
떠나가고 기억이
바래져가는 곳으로 너는
멀어지고 그리움조차
가리어진 곳으로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