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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Red Motion
Album IgnitionLyrics 마고훈Composition 마고훈Arrangement 정지원, 마고훈, 박성준,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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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수록 멀어지는
바라왔던 많은 상상
움켜쥐어 잡을수록
빠져가는 모래 되어
어제 죽어 바랬던 날
해가 되어 내려가고
떠오르는 저 달 위엔
검은 구름만
여길 봐도 어딜 봐도
바람조차 그대론데
거울을 보면 우두커니
기억 잃은 사람 있고
뜨거웠던 몸은 이제
시체처럼 식어가고
답답함에 두드리네
식은 가슴을
Hey 무엇에 미쳐
바라왔었던 삶이었나
돌아가지 못해
허우적대던 꿈이던가
Hey 비워져 가는
네 눈빛 속의 초점들이
닿을 수도 없이
멀어져 가는 꿈을 꾸네
Hey 무엇에 미쳐
바라왔었던 삶이었나
돌아가지 못해
허우적대던 꿈이던가
Hey 비워져 가는
네 눈빛 속의 초점들이
닿을 수도 없이
멀어져 가는 꿈을 꾸네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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